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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종사자 720만명 ‘민심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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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0-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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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선거철마다 빼먹지 않고 재래시장과 상가를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영업 표심을 알면 선거 결과가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들이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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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의 정치학’은 역대 대선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돼있다. 이들 표심을 장악한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한국선거학회와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가 대선후 실시한 조사자료 등에 따르면 2002년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자영업자 득표율에서 51.6%를 기록해 45.1%를 득표한 이회창 후보를 6.5%p 앞섰다. 다음 대선에서도 자영업자들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후보에 기대심리를 담아 몰표를 던졌다. ‘경제대통령’을 내건 이명박 후보의 자영업자 득표율은 62.5%였고 정동영 후보는 20.3%에 그쳤다. 박근혜 후보가 3.6%p의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18대 대선 역시 자영업자 득표는 20%p까지 벌어졌다. (전문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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