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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후여담> 보수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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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1-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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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거학회·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가 역대 대선 이후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997년 김대중·이회창·이인제 후보가 맞붙은 15대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결정한 날짜를 조사한 결과 1주일 전이 11.8%, 1∼3일 전이 10.1%, 당일이 6.5%로 나타났다. 28.4%가 선거가 임박한 1주일 안에 후보를 결정했다는 얘기다. 이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는 40.3%로 38.7%를 얻은 이회창 후보와 불과 38만 표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이 후보가 19.2%를 얻은 이인제 후보 쪽에서 38만 표만 가지고 왔어도 결과는 달랐다.(전문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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